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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는좋음~초미세는 보통으로~~

▫️2월15일--캐시아웃(48일만에)
4월 1일 --캐시아웃 (46일만에)
5월16일--캐시아웃 (45일만에)
7월6일 --51일만에 캐시아웃신청

요번에는 일본혼여도 갔다오고 캐시적립도 줄어들고
여러가지 원인으로 51일만에 캐시아웃 신청했네요
다음번엔 얼마나 걸릴지 감이 안잡히네요~~😰

체감온도 영상 33.0도에 습도 60%
어제보다 1.8도정도 올라가고
미세는좋음~초미세는 보통으로~

그야말로 폭염의 절정에 다다른듯
그냥 땀이 줄줄 흐르네요^^
아직 7월 초인데~ 느낌은 8월초~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가만 있어도 땀나고 더우니
차라리 더 흠뻑 속까지 흘리고
찬물 샤워해주면
속까지 시원하게 더위가 날아가는듯
더워도 운동나가는 이유겠네요~😂


오전피드에 마라톤 접수비에 대해서 올렸는데
내는돈만 생각하면 비싸다 할수있는데

마라톤내 모든 부대비용과 (도로사용료등)
진행요원들 알바비등과
기능성 티셔츠만해도 브랜드로
시중가 최하 3만원선이상

양말 팔토시 영양제 일회용팩
간식으로 단백질바 프로틴음료 바나나 생수 빵 프로틴과자등
메달비가 다 포함된 금액이고

접수비 비싼곳은
스포츠 브랜드 등산용 가방까지 주는곳도
내는것보다 얻어오는게 더많고
그중에 제일은 나를 이기고
완주했다는 뿌듯함까지 덤으로 가지고오니
아깝단 생각이 전혀 들지않네요~~😂😂

취미생활에는 아무래도 머니가 드니까~~🤭




■ 운동기록
새벽러닝--5.84km + 빠른걷기 8.46km =14.3km
빠른걷기 케이던스 120~130사이(분당걸음수)

오후걷기--인터벌 걷기 10km
케이던스 100~110 /130~140사이 반복(분당걸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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