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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나들이 - 오징어 순대 🍗 🐓
🖌️ 🛠️오월 중순.한강 건너 저기 KINTEX 로Mega show 와 Travel show 를 보러 나들이!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반 쯤 걸리나자가 차로 가면 25분 쯤.물론 일요일이라 차 달 곳 찾느라조금 지체되었지만.매번 평일에만 가다가휴일에 들르니 관람객이 제법 풍부합니다.⛩️ 🎐삼 백 개 달하는 업체 중먹거리 가게가 절반 정도인 듯.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속초 오징어 순대 하나 건졌습니다.오 만 짜리 소주,칠 만 원 짜리 냉감이불 등 건너뛰고두 봉지 자른 오징어 순대 15,000 원에...⛩️ 🎐반면여행 잔치 구석은 조금
무심한이 │ 조회수 389
찬찬히 돌아보면
같은 풍경도 찬찬히 돌아보면여러 의미가 보입니다지난 시간의 의미를돌아보고 알게 되듯 말이죠^^먼저 움짤로 한 번 돌아보고~놓친 풍경은 없었는지사진으로도 돌아봅니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넓은 풍경도 다시 봅니다그래도 지난 휴일 시간 되돌리긴 안되겠죠?ㅎㅎ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해걸음_ft.지구 │ 조회수 595
족발드세요~💕💕
단골집 족발 또먹어요남편 안주삼아 아들이 먹고싶어서주문했지요 우리아들 통커서 탈이에요4명이서 실컷먹고 남았다니까요ㅎㅎ캐친님들 즐거운 휴일 잘보내셨죠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여름같았어요아침 저녁으로 온도차가 크네요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sk7777(봄이좋아) │ 조회수 435
💙💜굿밤되세요 ~♡💜💙
🍒오늘 하루도 다들 잘들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애들이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니 친구들 찾아🍒주말이면 다 나가버리네요🍒앞으로 점점 더 그렇겠죠~🍒주말 마무리로 피자 한 판 했네요 ㅎㅎ🍒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스폰지밥~답방꼭가요 ~^^ │ 조회수 390
🌹황홀한 주말 멋진 밤🌹
💫자유로운 삶발자국에 묻혀버린 뒤안길에 서서어느덧 방향을 잃어버린 나그네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갈등 속에 헤매는 기억들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버거워 하루를 살아도 평안함 속에 살고 싶어 하는 삶날마다 행복을 꿈꾸면 무언가에 기대고 싶어 하는 삶창을 두드리는 어둠을 가르는 한 줄기 태양 빛과 같이모든 것이 끝나버릴 것 같지만 아직 끝나지 않음을살아 있다는 것 산다는 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결국에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인생인 것을그럴듯한 날도 불안한 날들도지나고 나면 한편에 드라마 같은 것을눈을 들고 하늘을 보고산과 들 판과
💞좋아요 👣 꼭오세요 │ 조회수 187
우불식당 즉석우동
우불식당 즉석우동자세한 내용은 아래로......⬇️⬇️⬇️⬇️⬇️⬇️⬇️⬇️⬇️⬇️⬇️⬇️⬇️https://m.blog.naver.com/polelate/223865758361🍜🍜🍜🍜🍜🍜🍜🍜🍜🍜🍜🍜🍜💯💯💯💯💯💯💯💯💯💯💯💯💯🙋🏻‍♂️🙋🏻‍♂️🙋🏻‍♂️🙋🏻‍♂️🙋🏻‍♂️🙋🏻‍♂️🙋🏻‍♂️🙋🏻‍♂️🙋🏻‍♂️🙋🏻‍♂️🙋🏻‍♂️🙋🏻‍♂️🙋🏻‍♂️
인생은 예술이다 │ 조회수 362
광릉수목원
방문객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항상 감사합니다 ^^ │ 조회수 553
🥘🍳저 문제 있나요?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언니랑 생 삼겹살 먹으러 가서 처음에는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나온 음식들을 못 찍었네요배가 고픈 상태라 언니가 구워 주시자 마자 막었네요만석이라는 생고기 집인데 고기 질도 좋고 양도 가격도 저렴해서 잘 가는 곳이네요가족들끼리 해서 야채들도 눈치 안보고 계속 더 달라고해도 좋고 미나리를 주셔서 함께 쌈싸 먹으면 미나리와 삼겹살이 잘 어울리네요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요즘 미나리 삼겹살을 즐기네요3인분 시켜서 셋이 먹으려했는데 어니는 임플란트를 하시는 중이라 못 드시고 저와 남편이 3인분을 다 먹었네요언니가 못 드신다는 걸 깜박하고 주문해
leemigwang1120 │ 조회수 812
날씨가 ..
날씨가 추우면서도 덥고더우면서도 춥네요.집에서 강아지랑 뒹글 뒹글,이불에서 강아지 냄새가 ..내 이불을 자꾸 자기 이불인마냥 쓰고있으니 내 베개도 자기 베개인 마냥 쓰고귀엽긴한데 ㅎㅎ 이불을 가져가려고하면 으르렁 거리니 ㅎㅎ
또자^ ^💞 │ 조회수 222
탐스러웠던
비오기전에 탐스러웠어요 다시 가보니 시들해졌네요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네가 내마음 알아 줄 때까지 내마음이 저 나무 저 흰 구름에 스밀 때까지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서 있을수밖에 없다 나태주
단발머리 │ 조회수 859
더 불러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