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상#710] 살짝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때는 푸~(seking88)    495 읽음
건강 챙기면서 일하라고 하던 보스와 함께 어제는 밤 10에 퇴근 했습니다..ㅋㅋ 다들 바쁘니 뭐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 오전까지는 바쁘게 보내고.. 오후부터는 살짝 여유로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일이 일정대로 진행이 안되어서요..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여유가 생겼네요~~ㅎㅎ
뭐 어쨌든.. 내일은 다시 바쁘게 움직여야지요.. 퇴근전에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니.. 내일 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 일상의 여유를 잠시 즐겼으니.. 내일 하루도 거뜬할 것 같네요~~ㅎㅎ
어제 저녁은 보스와 충무로 '진더미엔' 에서 '마파두부덮밥' 과 '우육면' 시켜서 나눠 먹었구요.. 오늘 점심은 기숙사 식당에서 한끼 먹었습니다~~

어제 늦은 퇴근에 오늘 살짝 늦잠을 잤더니.. 지각을 했네요..ㅋㅋ 오늘은 아주 조금 일찍 자야 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