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약밥~~~

   LSY95    923 읽음
오랜만에 약밥 먹었어요~~~~

제가 했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저는 약밥을 할 줄 몰라요~😅😅 인터넷보고 하면 하긴 하겠지만요~

엄마표 약밥~

무슨일인지 엄마가 일터에서 이야기하다가 약밥 이야기가 나와 사서 먹을까 하다 사먹으면 맛없다고 친구 직접 해주겠다 하면서 마트가서 직접 재료를 사서 직장에서 했다 그러네요

하면서 가족들 것도 먹으라고 했다는~ 이야기!! 재료값 많이 나가는데~ 엄마가 해주는 대신 돈은 동료들이 냈다 그러네용!!

덕분에 오랜만에 약밥을 먹었네요.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