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드글~~
글도 올리고 피드에 찾아 뵙고자 했는데 시간이 없어 그러지 못했네여 죄송합니다.
며칠 전 오랜만에 고기 전골해서 먹었어용!!
매번 고기 구워서 먹거나 양념해서 먹었는데 뜨끈한 것이 땡겨서 전골로 결정했네요.
별거 들어 간 건 없어요. 대충 집에 있는 것들로 막 넣고 해서 ㅎㅎㅎ 그래도 맛은 좋아요
캐피 초반에 연필 받으면 꼬박꼬박 쓰고 했는데 시간이 갈스럭 매일 올리지 않다보니 554개가 남았네요!! 그렇다고 마구 연필 소진을 할 건 아니지만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은 올려야 겠어요. 가끔씩은 2개? ㅎㅎㅎ
캐피 친구님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