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연못가 꽃이 예뻐요.

   연10061561    353 읽음




동네 공원 연못가에 꽃들이 예쁘게 피었어요.


연못가에 개망초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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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낮 달맞이꽃


털부처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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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부처꽃 뒤에는 부들이예요.


리아트리스


어제 저녁에 김밥 싸 먹었어요.

피드에 많이 올라오니 먹고 싶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넣고 만들었어요.

깻잎 계란 스팸 어묵 너비아니 당근

언니가 준 오이지 무침도 넣었어요.

단무지나 오이가 없어 사러 나가긴 귀찮아

있는대로 했는데 맛있네요.


밥 한 솥 해 김밥 싸고 남은 밥으로 누룽지도

만들었어요.


걷고 오다 더워 스벅에 들러 밀크 캬라멜 라떼

아이스로 시원하게 마시고 왔어요.

오늘은 내돈 내산이예요

신메뉴인 밀크 캬라멜 라떼 한잔이면 별 5개

준다고 오늘까지 이벤트 한대서 다녀왔죠.

방문별까지 6개 주네요.



오늘 볕이 많이 뜨거워 양산 쓰고 다녔어요.

6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