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데크 산책길 & 스카이워크 전망대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내려 산책길 따라
스카이워크로 올라갑니다.

스카이워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착했어요. 높아서 전망이 좋으네요.

눈이 다 시원하네요.

맨 끝쪽에 바닥이 유리입니다.
아래까지 다 보이니 사람들 무섭다고
발도 못 올리네요.

내가 올라가 사진 찍으니 안 무섭냐고 물어봅니다.

스카이워크가 ㄷ자로 되어있어요.




잎에 햇볕이 일부만 들어 예쁘네요.

내려오다 위를 올려다보니 하늘도 예뻐요.

케이블카 타기 전 건물위 전망대로 올라가니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넓은 의자가 있네요.

편하게 누워서 풍경을 바라봅니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이 또
다르네요.


문구가 달라졌네요.


멋진곳 구경 잘 하고왔어요.
비가 부슬 부슬 내리네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