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일상#751]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과제 씁니다~~

   한때는 푸~(seking88)    839 읽음
올해는 더 이상 과제 사업계획서 작성할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작성해야 합니다.. 어제 늦은시간.. 보스가 툭 던져주네요~~

이번주까지 작성해야 해서.. 당분간.. 다시 바쁠 예정입니다.. KIST가 주관기관이고.. 저희 회사는 공동연구기관이라.. 작성할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모르는 분야라서 공부 좀 해야 해서요~~ㅎㅎ

올해 과제로 목표한 연구비 10억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 정말 잘 작성해야 하는데.. 오늘은 일단 수월한 부분들만 작성 마무리 했고.. 내일부턴 정말 신중을 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떨어졌던 컨디션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데.. 요즘은 마음이 좀 그렇네요..ㅋㅋ 잡생각 하지말고 일에만 집중해야 겠습니다~~ㅎㅎ

어제.. 오늘.. 점심은 모두 기숙사 식당에서 먹었네요.. 바쁘긴 하지만.. 오늘은 이만 퇴근해 보려구요.. 일하기 싫거든요~~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