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겸 산책
갔다가 곧 비가


쏟아질것 같아
운동 포기...


기온은 또 어제랑
넘 차이 나네요


다시 긴팔로
오전 온도가 15도 안되어


살짝 추운...
돌아오는길에


아버님 친구분들이
갑자기 국밥 먹자고 하셔서


11시 반에 식당에 갔더니
손님들로 부쩍거리네요 ㅎ


전 별 생각없고 그렇게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지만


분위기상 먹는 시늉만 ㅎ



이뿐것들 한컷했네요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