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울 동넨
30도가 넘어


장난 아니게 덥네요
오늘 비 소식이 있었지만


비님은 내리지않고
습도가 높아 더 더운듯...


갑자기 물회가 드시고 싶다셔서
나갈 사람이 없어


올만에 어시장 다녀왔네요
이왕이면 싱싱한걸루 해야


더 맛나죠 ㅎ
올만에 왔다고


2키로 가까이 떠 주셔서
감사한데 직접 기른 상추랑


햇마늘을 주시네요 ㅎ


오이랑.양파.쪽파. 배로 간단히
물회 육수 만들어


시원하게 한끼 해결 했네요



긴장감이 풀려 그런가
피로 누적과 꽃 알러지 땀시


한동안 고생 했네요
조심한다고 했는데두


피해가지 못했어요


컨디션이 좋아져 올만에
소식 전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