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듬뿍 미역국

   김여사님    2,365 읽음
어제는 날씨가 좋았지요
창문을 열고 있어도 쌀쌀하지
않은게 적당한데 움직이면
덥더라구요
모처럼 양지 사다놓은게 한팩
있어서 미역국 끓여서 한끼 했지요
부담없이 먹기에는 좋아서
자주 끓이는데 이번에는 조금
된듯 싶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