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바람떡

   김여사님    3,066 읽음
안개가 자욱한게 잔뜩
흐린 날이네요
비소식이 있기는 했었던거
같은데 다 온건지 더 내리려고
하는건지 햇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어제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떡도 이것저것 샀지요
그중에 꼬맹이가 좋아하는
바람떡도 하나 샀는데 오늘은 내가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