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삼겹살은 먹어야지

   김여사님    3,712 읽음
행복한 휴일 이네요
어제는 형제들과 조카들 몇명
휴양림에 모여서 회떠온거랑
매운탕 까지 먹으면서 조카들이
그래도 삼겹살은 먹어야지
하더니 굽기 시작하더니 삼겹살도
맛있게 먹더라구요
아무래도 혼자들 직장생활 하니
생각이 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