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액정 바꿨어요!!

액정을 수리할지~ 아니면 새로 살까 고민했는데 그냥 액정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4월30일 액정이 나가서 갔지만 이미 서비스센터 종료~ 5월1일 근로자의 날 휴무~ 가지 못하고 금요일에 가서 액정 바꿨어요!!

가서 교체 할 때까지 가격이 22만6천원이라서... 만만치 않아 고민 많이했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바꾸는 것보다는 수리가 안전할 거 같다는 판단 아래 수리했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액정을 바꾸니 배터리 교체도 덩달아
된다네요~ 서비스인가(?) 필름도 바꿔주네용!

집에 오는 길 육회가 눈에 띄어 사서 저녁으로 집에 있던 불고기와 함께 저녁 먹었네요~^^

캐피 친구님 연휴 잘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