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넣고 비빔밥
나물 넣고 비빔밥해서 먹었어용!!! 저희 엄마가 일하는 곳 옆에 반찬 가게가 있는데 팔고 남았다고 주셨대용~ 가끔 같은 상가에서 일하니 가끔 주시나 봐요!!
얼마 되지도 않고 반찬으로 먹으면 되기는 한데... 맛이 좀 싱겁기도 해서 먹을 거 같지도 않고 계속 냉장고에 방치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집에 있던 반찬과 함께 싹싹 넣어서 저녁 한끼 해결했네여!!
덕분에 이것저것 하지 않고 편안하게 한끼 해결해서 좋네요. 매번 뭐하지 하는데~ 말이죵!!.
캐피 친구님 새로운 한주 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