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집으로 가는 길에 버거킹 지나가는데
가게 문 앞에 문구를 보고
버거킹 들어가서 구매하게 됐네요.

와퍼 두 개랑 치킨 좋아하는 아들
치킨 맛 어떤지 맛 보여 주고 괜찮으면
다음에도 구매하려고 치킨도 샀는데요.
세상에 치킨 넘 작아요.ㅠ
가격대비 아니네요.
햄버거는 크고 3천원대 가격이면
먹을만 하구요..

문구가 웃겨서 구매해 봤는데요.
가성비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였어요.
문구 유혹에 넘어가서 햄버거 구입한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