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백 내에 있는 옵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답방가요    691 읽음
롯데백화점 본점 내에 있는 옵스..
백화점 식품 코너에 제과류 판매하는
가게가 꽤 많이 있고 먹음직한 음식이
많아요.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 코너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이 엄청 많아서
유혹 이기기가 쉽지 않아요.
지난 일요일에 제과 가게 두 곳에서
제과류랑 푸딩 샀어요.

옵스라는 가게는 사전에 주문 작성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하네요..
예쁘고 먹음직한 케잌이 많아서 딸이
유혹을 이기지 못 하여 케잌 두 가지
고르고 푸딩 한 개 사 와서 먹었는데
딸 먹는 내내 맛있다면서 감탄하며
먹더라구요..
아들은 치즈케잌 먹으면서 양으로
성이 안 찼는지 이후 피자 주문해서
먹었었구요..
아들과 딸 차이인지요!!
암튼 요즘 둘 다 넘 많이 먹어요ㅡ.ㅡ

어젯밤에도 아들은 9시대에, 딸은
10시대에 제육볶음밥 먹었는데
아들이 야밤에 또 음식 주문해서
11시경에 도착한 불닭로제찜닭
남매가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핸폰 갖고 놀더라구요.ㅠㅠ
둘 다 완전 미움요.ㅠㅠ
배고프다고 해서 밤 9시 될 무렵에
제육볶음밥 해 줬는데 그것 먹고도
아들 배고프다면서 야밤에 음식 또
주문하여 엄청 화나서 전 쳐다
보지도 않았네요. 나중에 화장실
가다가 아이들 먹은 광경을 보니
엄청 큰 거 주문해서 먹느라 남아
있더라구요.ㅠㅠ 그리곤 나중에
아들 버렸더라구요.ㅠㅠ
아이들 요즘 넘 말 안 들어서 둘 다
집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돈을 주지 않아야 사고 싶은 것 못 사고,
먹고 싶은 것 못 먹어서 엄마 말을 들을
텐데요. 아빠가 요즘 아이들에게 용돈을
넘 많이 줘서 혈압 올라요.ㅠ
아이들 말 안 들을 땐 용돈도 주지 말고
무언가 사 주지도 말아야 말을 듣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빠는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다는 등 말하면서 과식하게 만들고
인스턴트식품 많이 먹게 만들고 여러 가지로
방해하네요.ㅠㅠ
아빠가 요즘 도움이 안 되네요.ㅠ 넘 미움요.ㅠ
케잌 사려면 주문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네요
어젯밤 11시경에 배달온 불닭로제찜닭..ㅠㅠ
아들이 거금 주고 주문해서 동생과 먹었어요.
식사한지 얼마 안 되고 큰 거 주문해서
남고 결국 버렸더라구요.. 우리 집 아이들
웬만해선 다 먹는데요.. 늦게 제육볶음밥
먹었으니 배불러서 다 못 먹을 수 밖에..
어젯밤 제육볶음밥 먹고 씻어서 잤으면
좋았을 텐데 왜 야밤에 음식 주문하고선
늦게 자고 화나게 하고...ㅠㅠ
중고딩들 진짜 말 안 듣네요.ㅠㅠ
음식 배달된 용기가 하트 모양이네요.
꽤 큰 용기이에요. 남매 식사한지 얼마
안 돼서 배민 음식 먹느라 먹성 좋은
아이들이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