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소녀의 미소처럼 yyhty 1주 전 │ 460 읽음 비가와요 귀한 봄비네요사납지 않아요행여 꽃잎이 다칠세라 수줍은 소녀의미소처럼 부드럽게 내려요산수유도 활짝핀 모습보다꼬물이 시절이 더 예뻐요여러가지 꽃이 폈는데 누가 매화고누가 살구꽃인지 모르겠어요암튼 벚꽃은 아닌걸로벚꽃은 아직 준비중이거든요이구역 벚꽃은 아직요래요이번 비를맞고 활짝웃으며 등장 하겠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