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피고 봄이왔다

바람도불고 미세먼지에 혼탁하다

그래 그럴수있어 하고 넘기지만
요즘사안은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어가
도저히 안된다
산불은 산불대로 화가나고
세상은 혼탁하다
분노게이지를 잠재우고 방관자로
살기가 어렵다
이 와중에도 봄은 왔다


키우는지 알고보면 놀랍다
아니뭐 근육빵빵 자랑하며 어퍼컷을
날리는 캥거루를 보면 사실 그리놀라울은 아닐지도 모른다
캥거루도 한때는 2.5Cm에 몸무게1g시절이 있었으니말이다



화려하게 등장하려 준비중이다
나도 맘편히 따듯한 봄을 맞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