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피고 봄이왔다

   yyhty    1,005 읽음
어제 너무더워 카디건 입고 운동갔더니 춥다
바람도불고 미세먼지에 혼탁하다
대부분 역지사지
그래 그럴수있어 하고 넘기지만
요즘사안은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어가
도저히 안된다
산불은 산불대로 화가나고
세상은 혼탁하다
분노게이지를 잠재우고 방관자로
살기가 어렵다
이 와중에도 봄은 왔다
요 꼬물이들이 나중에 얼마나 몸집을
키우는지 알고보면 놀랍다
아니뭐 근육빵빵 자랑하며 어퍼컷을
날리는 캥거루를 보면 사실 그리놀라울은 아닐지도 모른다
캥거루도 한때는 2.5Cm에 몸무게1g시절이 있었으니말이다
오다보니 명자꽃도 앵두나무도
화려하게 등장하려 준비중이다
나도 맘편히 따듯한 봄을 맞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