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캐피 친구님들의 지난 임상시험 피드글에 대한 조언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대부분의 캐피 친구님들이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셨고 몇몇 분들은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맞다 판단하여 아빠가 하겠다는 의견을 어필해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던 도중 이상이 있으면 그 즉시 그만 두기로 하고요!!

자세한 설명은 하지 못하겠지만 가끔씩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접적으로 언급할게요!!

오늘 피드글 본론으로 들어가~ 오랜만에 콩나물밥해서 먹었어용!! 콩나물이 많아서~ 어떻게 해먹을까 하다 먹은지 오래된 거 같아 해먹기로 결정하고 바로 양념만들었어요! 그리고 하다 남은 콩나물은 국으로~

그런데.. 콩나물밥을 한지 오래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엄마 찬스 좀 썼네요~🤣🤣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