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기정떡으로 김여사님 6일 전 │ 3,051 읽음 햇빛이 눈부신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엊그제 떡사면서 추억의 기정떡도하나 챙겨왔지요예전에 시댁에 가면 항상 양은 쟁반에 기정떡을 몇개씩해서 장독에 죽 펴놓았던게생각나 명절때는 하나씩 ᆢ그때는 막걸리 냄새때문에 안먹었는데 사는건 냄새가 안나니맨드라미로 모양을 내서 그때가예쁘기는 했지만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