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이랑 김치랑 김여사님 16시간 전 │ 1,623 읽음 햇빛이 좋아도 날이 추운데 일찌감치 온 꼬맹이 가까운 거리인데도 볼이 차갑더라고요 손으로 문지르니 안아 달라고품속으로 쏙 들어오네요 조금 놀더니 배고프다고 삼겹살 구울까 했더니 밥 계란 김 이라네요 삼겹이랑 김치랑은 저녁에 아들이먹겠다고 해서 알배추랑 맛있게 ᆢ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