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김으로 김여사님 12시간 전 │ 1,825 읽음 아직은 어두컴컴하네요춥다고해도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저녁에 설에 먹고 안먹은 튀김이생각나서 데웠더니 바삭하니맛이 괜찮더라구요 몇개 집어 먹었더니 삼겹살은손이 안갔는데 그래도 두점 남겨놨네요 쌈배추 한장이랑 ᆢ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