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대신 호빵 김여사님 3일 전 │ 3,329 읽음 새해 햇빛이 눈이 부신아침이네요 오늘은 혼자 떡국 먹기가그래서 달디단 호빵에 커피로 ᆢ떡국은 딸내미가 시댁에 갔다가 저녁에 온다해서 저녁에 끓여서 맛만 보려고요 다들 떡국을 안좋아해서 ᆢ올해는 소원하시는 모든일이루시고 건행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