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이랑 김치랑 구워서

   김여사님    1,493 읽음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날 이네요
어제도 꼬맹이가 방학이라
와서 놀다가 병원 가자고 연락이
와서 가면서 온다고 하더니
안오길래 전화 했더니 집으로
갔다고 아빠가 안나가도 된대요
하네요
저녁 먹으러 안오냐니까
그럴거에요 하네요
저녁은 삼겹이랑 김치랑 구워서
쌈배추에 쌈싸서 ᆢ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