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워 맛있게

   김여사님    3,332 읽음
어제는 꼬맹이가 오려나
싶어서 기다려도 안오더라고요
친구가 놀러 왔다더니
같이 갈지 모르겠다고 딸내미가
전화 왔길래 친구랑 있으면
같이 논다고 안올것 같더니 ᆢ
저녁은 딸내미네랑 같이 먹으려고
사다놨던 고기구워 맛있게 ᆢ
요즘 같이 밥먹을때가 많아서
장을 넉넉히 보니 빨리 먹어야 해서 ᆢ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