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치킨 김여사님 3일 전 │ 2,476 읽음 새해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치킨 시켰어요 하네요 새해 첫날부터 치킨으로 ᆢ약간 출출하던 차에 맛있게먹었는데 저녁때가 돼서 꼬맹이가 들어오면서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 앱테크로 모은거 털어서 두마리 시켜줬더니 우리는안먹어서 한마리 넘게 남은거 들려서 보냈지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