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치킨

   김여사님    2,476 읽음
새해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치킨 시켰어요 하네요
새해 첫날부터 치킨으로 ᆢ
약간 출출하던 차에 맛있게
먹었는데 저녁때가 돼서 꼬맹이가
들어오면서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 앱테크로 모은거 털어서
두마리 시켜줬더니 우리는
안먹어서 한마리 넘게 남은거
들려서 보냈지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