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산페르민
굿밤되고 계시죠?
왜냐면..
물을 주다보니 물때가..
제가 좀 게을러요 ㅜ^ㅜ
버리기 전의 수세미로 샥샥~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러다 창틀을 보니...
하여간 비가 오면 정말...
그래도 다 닦아내니 좀 나은 듯~
오늘 휴일인데...
왜 바쁘지??? ㅎㅎ;;
급하게 한 상 차립니다~
밥 잘먹고 홈트하고, 빨래개는데 어머니 전화!
밥 챙겨먹냐고 하셔서 저 사진 보냈더니, 맛있냐고? 아주 속편해 좋겠다고 갑자기 구박하심... ㅡㅡ...
뭔가 쎄하더니만, 근래에 동창회 다녀오신 듯...자기만 손자없다고 ㅋㅋㅋ;;;
이상 생략하겠어요;;;
급 피곤하네.. 자야지.. 굿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