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 깜찍할멍 24.09.09 │ 1,404 읽음 어제 저녁을 먹으려 하는데아옹이가 전화해물찜 먹으러 갈껀데할머니 같이 가시자고조금만 늦었으면집에서 먹을뻔 ㅡㅡㅡ지난번에도 막 저녁을 먹고 났는데고기집 가자해서 안가고 딸네만 갔답니다푸짐한 여러 해물들인데도아옹오빠는 등갈비만 먹고해물들은 싫다고손도 안대네요국물에 칼국수와 볶음밥 까지도대체 먹방 하는 사람들은되새김 위를 가졌나 ㅡㅡㅡ우찌그리 많이 먹을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