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라고 주장한 여성이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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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성
틱톡에서 200만 회 이상 조회수 기록하며 화제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퀘백에 거주하는 Lalie는 최근 틱톡 게시물 중 일부가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틱톡 팔로워 수는 16만 명에 달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믿을 수 없다' 화장 지운 사진에 충격 받은 네티즌들의 반응
리한나 닮은꼴로 유명한 틱톡커가 공개한 화장 전 사진에 네티즌들 반응
Lalie는 올해 53세이지만 마치 20대로 보이는 그녀의 외모 덕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나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그녀의 나이를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를 ‘성형괴물’, ‘관심종자’ 등이라고 표현하며 악플을 달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는 남성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모든 여성은 나이를 불문하고 섹시할 수 있다”며 “건강한 습관과 함께 노력하면 여성이 얼마나 섹시해질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며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나는 계속 나일 것”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지금 모습을 잃지 않을 거라고 전했다.
Lalie는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스킨케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80억 청담동 집 거주한다고 소문나자 여배우가 한 말
‘지금 우리 학교는’의 여배우 “80억 청담동 집 산다”는 소문에 입 열었다
일괄 출처 : TikTok@lalie.quebec
Lalie의 당당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다워요’, ’50대 맞나요?’,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 ‘악플러들은 그냥 가라’, ‘악플은 그냥 잊어요!! 너무 예뻐서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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