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다니는 예술가들, Graffiti artist
BuenCamino
보신 적 있으시죠~~알고 봤더니 "Mr. Tongue"라고 불리는 그래피티 작가가 그린 거래요
''그래피티''는 벽 등에 긁고 새기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서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요
뉴욕 빈민가에서 거리낙서로 시작된 문화로 불법이지요 그런데 그 건물이 유명해지는 효과가 생기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차츰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는 것 같아요 장 바스키아, 키스해링의 그림은 옷에 디자인되어 홈쇼핑에서 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