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워서 얼음잔뜩 회냉면 보라합니다💜 12시간 전 │ 203 읽음 날씨가 7월말도, 8월도 야닌데 미쳤어요.아직 초복도 아닌데ᆢ그래서 냉면을 먹었는데 육수를 미리 안꺼내놔서 얼음덩어리ᆢ하지만 더우니까 괜찮더라구요.남편이 입맛없다고 사놓았던 명태회무침이 있어서 저랑 남편은 회무침 올려 회냉면으로 먹었어요.아들은 그냥 물냉면.냉면이 두 개밖에 없어서 셋으로 나눈거라 비빔면도 두개 더 끓여서 셋이 나눠먹었어요.날이 더우니 자꾸 면을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