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워서 얼음잔뜩 회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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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7월말도, 8월도 야닌데 미쳤어요.

아직 초복도 아닌데ᆢ

그래서 냉면을 먹었는데 육수를 미리 안꺼내놔서 얼음덩어리ᆢ

하지만 더우니까 괜찮더라구요.

남편이 입맛없다고 사놓았던 명태회무침이 있어서 저랑 남편은 회무침 올려 회냉면으로 먹었어요.

아들은 그냥 물냉면.

냉면이 두 개밖에 없어서 셋으로 나눈거라 비빔면도 두개 더 끓여서 셋이 나눠먹었어요.

날이 더우니 자꾸 면을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