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댓글 ❌❌ ) 오늘은 배달찬스



여러분~
저 아직 살아있어요~~~
어제는 날이 습해서인지
저녁시간되니 더더 더운거예요~
오늘도 저녁시간되니 더 더워지긴하네요...
낮에는 해가 쨍쨍했어도
습하지 않아서 선풍기 끼고
버텼는데 오후되니 비 소식있어서인지
습해지고 더워지고....
지쳐요...ㅠㅠ
어제는 저녁식사 준비하다보니
넘 힘들어서 오늘은 배달찬스썼어요.
사실 반찬통 챙겨서 포장하러 가려고
준비 다 했는데 배달비가 1900원이라길래
엄청 고민했네요~
10분 넘게 고민했어요.
포장? 배달? 포장? 배달?
T멤버십 할인쿠폰 7천원짜리
받아서 아이디 2개로 시키는거라
배달비 3800원....
택시비보단 싸겠다 싶어서
배달찬스 썼어요~~~
어제 밤에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종일 넘 졸렸어요....
캐친님들은
시원한 집에서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