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노란우체통 연10061561 1주 전 │ 323 읽음 내일이 친구 생일이라 어제 칼제비 먹고 노란우체통 다녀왔어요.칼제비 사진은 못 찍었네요.카페에 사람들이 많은데 운좋게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야외에 꽃이 예쁘네요.💥💥💥💥💥💥💥💥💥💥💥💥💥💥💥💥💥💥친구가 상추랑 깻잎 오이 따왔네요.💥💥💥지금은 스벅 더 북한강 R에서 차 마시고있어요. 차 밀리기전에 집에가야죠.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