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노란우체통

   연10061561    323 읽음



내일이 친구 생일이라 어제 칼제비 먹고

노란우체통 다녀왔어요.

칼제비 사진은 못 찍었네요.


카페에 사람들이 많은데 운좋게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야외에 꽃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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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상추랑 깻잎 오이 따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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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벅 더 북한강 R에서 차 마시고

있어요. 차 밀리기전에 집에가야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