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광주 퇴촌 율봄 식물원에

수국이 유명하다해서 보러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주말은 만원 평일은 오천원이예요.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들 넘 많네요.

정문 주차장은 만차라고 후문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꽃은 후문쪽 정문쪽 나뉘어 있고 나무도 많고

식물원도 있어요. 꽤 넓은 편이고 중간 중간

쉴 수있는 곳도 마련되어있네요.

수국 꽃밭으로 가는길 바람개비가 예쁘네요.

꽃밭 입구에서 펭귄이 맞아주네요.

수국이 땅에 심어진게 아니고 전부 커다란

화분에 심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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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물어다준 쿠폰으로 골드망고 스무디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왔어요.

오후에 비가 오려나 날은 흐린데 볕은 뜨겁네요.

저녁시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