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지갑 깜찍할멍 4일 전 │ 784 읽음 지난 토요일회전초밥집 노래하는아옹이모녀 와다녀왔지요학원끝나기 기다리고 있는데걸려온 며느리전화도서관에 책 반납하고다시 빌리려는데아가좀 잠깐 두고갈수 있냐고웃겼지요일정변경같이 회전초밥집 갔다도서관 가자고맛있게 먹고 아옹이는 갈때마다접시 세느라고 ㅋ나와서 베스킨으로며느리의 지갑이 열리네요책 반납 하려다가 ㅋㅋㅋㅋ 맛있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