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최애 식사로 깜찍할멍 1주 전 │ 1,106 읽음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는아옹이삼촌과 외숙모사촌동생아가를너무 좋아하면서도식사때는 마라탕을 강하게 고집하는꼬맹이할수없이 마라탕을 배달시키고집에서 식사 하기로요 꼬맹이야ㅡㅡㅡㅡㅡㅡㅡ너때문에 할머니가귀찮아 졌자나쥐방울 만한 아가를여러 모자들과 옷들로꾸미는 며느리아가들 옷들은 어찌그리 귀여운지요바람막이 잠바라는데정말 귀엽네요40 넘어서 어렵게 얻은아가니 얼마나 귀여울까생각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