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카페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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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드리고
딸과 아옹이 셋이서
대형카페 순례
요기는 첫번째 들른곳
멋지지는 않지만
자연풍이 진짜 시원한곳

점심 먹은 탓에 조금만 시킴
두번째 카페
여기는 엄청커서 주문 생략하고
구경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층계
정말 예쁘고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거울 로 만든 예쁜 포토샆
옆문으로 나가서
숲을 걸을수 있는
자그마한 동산

참 좋은 세상이네요
세번째는 일본풍으로
휙 구경하고 나옴

한곳에서만 주문하고
두곳은 눈호강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