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수요일

   소령아멍멍해    2,505 읽음
오늘도 노숙견 똥소미
바깥구경ㅋㅋ
엄마 발과 하이파이브
저희 언니는 밥을 진짜 늦게 먹어요
여드레 꼬드레 하루종일 먹는듯ㅋㅋ
그런 이모한테 붙어서 안달난 소미ㅋㅋ
결국 벌떡 일어나고 맙니다 크읍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