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목요일

   소령아멍멍해    941 읽음
오늘도 너무 더워서 소미 혀 탈출
꽃분홍 스팸혀 자랑
소미는 거기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대리석 시원하냐
낮 산책 갖다 오면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얼린 츄르를 줍니다
츄르를 짜면 손온도에 녹아요ㅋㅋ
챱챱 잘도 먹어요
다먹으면 시원한 타일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요
체온 때문에 타일이 뜨거워지면 계속 옮겨다닙니다ㅋㅋ
쭉 뻗은 뒷다리 너무 웃기죠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