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화요일

   소령아멍멍해    1,988 읽음
지난 현충일 휴일에 친정 다녀왔어요
작은 언니가 형부 떼놓고 애들만 데리고 내려왔었거든요
소미는 집에 놓고 가도 되는데 조카들이 소미 보고 싶대서 동반출격ㅋㅋ
작은 언니는 운전을 할 줄 알아서 저희를 델러 와주었어요
앗 엄마가 찍고 있었자나
혀는 넣고 자야짘ㅋㅋ
저희 작은언니 목소리 주의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