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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만기 계좌를 그냥 두다가
다른 적금을 향해
오늘 해지.

그리 많지 않은 이자인데
세금은 참 착실히 챙겨 가는구만.

튀긴 닭 두 번 먹을 정도의 이자.

내친 김에 튀긴 닭 챙겨서
직업 야구 보면서.

오늘은 망했구나.
이로서 100등 안에 들어갈 가능성은 완전 사라졌구나야!!!
jenjang.

🖌️ 🛠️






튀긴 닭은 역시
Mexico 와 전혀 관련없는
Mexicana 에서!!!

적금 드는 즐거움
이자 나오는 기쁨
들樂날樂 이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