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한 시루떡 김여사님 17시간 전 │ 1,509 읽음 안개가 자욱한 아침이네요 비가 더 올것 같지는 않은데 잔뜩 흐리네요 어제는 급히 점심 먹고 볼일보고우산 갖다주고 바쁘게 움직였더니체했는지 고생좀 했네요 웬만해서는 체하거나 하지 않는데그래도 약도 안먹고 병원 안가고 가라 앉아서 저녁에 감자탕에 감자 1개먹었네요 그제 사다놓은 홍국쌀빵은 딸내미가 ᆢ쫄깃쫄깃한 시루떡은 내가 먹으려고 남겨 뒀지요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