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와 냉면

   김여사님    1,960 읽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어제는 시골에서 산소에도 가고
선산에서 고사리도 꺾고 잠시나마
항상 이때쯤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돼지갈비 집에서 돼지갈비랑
냉면으로 점심 맛있게 먹었지요
자연산 취나물 무침이 어찌나
맛있던지 작년엔 상추 묵나물이
맛있더니 ᆢ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