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치킨 먹을래요

   김여사님    3,067 읽음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네요
어제는 시골에서 오는데
좀 일찍 도착하겠다 싶었는데
사고가 났다고 한시간을 서있었네요
그바람에 비를 몰고 다녔네요
동생 데려다 주고 나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더니 집에
도착하니 햇님이 반짝 ᆢ
저녁 생각이없어 과일이나 먹을까
했더니 아들이 치킨을 ᆢ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