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 캐피로 알게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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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들어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다
살면서 비가오면 오나보다
바람불면 부나보다
눈이오면 또 오나보다
별 생각없이 날씨와 만나왔다
작년 캐피 글쓰기를 시작하고
이리저리 카메라로 찍다보니
내기준 일년열두달중 오월이
젤로 좋은것같다
미세먼지 없는 청량하고 싱그러운
바람 뜨겁지 않게
반짝이는 햇살
이무렵
감꽃도 피고 바짝말라 죽은척했던
나의소울트리 대왕참나무도 반짝였던
모습을 되찾았다
꼬물이들이 기지개를 켜는 오월을
기다리고있다
설레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