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교사

세상과 이별했다
그거 살것을
왜그리.....
사람이 떠나면 그래도 명복을 빌어주고 연민을 보내기 마련이거늘
좋은소리 하는사람이 거의 없. 다

높은자리
돈과 명예(?)를 얻으면 일부
몇사람을 빼고는 돌변한다
도덕불감증 이라는 중병에
전염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격언은 개나 줘버린다
과연 위에 서술한 빠지는 몇사람이
존재하는 지도 의문이다

서열로 치자면 손가락
안에 들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을
지근거리에서 볼기회가 있었다
그는 거만한 얼굴로 비서에게
말했다
그촌놈이 뭐라 하는데
그억양이며 비열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고
오랜시간 남아있다
속으로 욕했던 기억과 함께
연극이라도 해줘라
인격자인양
이녀석아

더 도덕적이고 법대로 산다
법은 서민에게만 엄청공정 하므로
누군가 마뜩 찮을때
나를 돌아봐야 겠다
과연 나는 잘하고있나
내몸에 오물을 묻히고 남의 먼지에
입에 거품무는 누군가가
오버랩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