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환영식

   소령아멍멍해    1,399 읽음
매일 나갔다 와도
잠깐 나갔다 와도
늘 백년만에 만난 것 같이 반겨주는 우리 꼬마들
아빠 등에 붙어서 웃상으로 자고 있는 소미ㅋㅋ
혀도 빼꼼ㅋㅋ
이건 아까 저녁 산책 나가서 국화빵 사먹을때
냄새에 환장해서 뛰어내릴까봐 씌웠어요
싯쭈들도 조금 줬어요ㅋ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