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거리는 산책

   소령아멍멍해    2,246 읽음
더러운 길로 갈꼰뒈~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내일도 눈 비 예보가 있던데ㅠㅠ
슬픕니다ㅠㅠ
질척한 거리가 싫어요
연휴가 끝나서 슬픈분들도 많을테구요ㅠㅠ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또 개강 개학해서 급식과 학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부님들은 반대로 신나실 듯 합니다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