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군

   소령아멍멍해    1,308 읽음
소령이가 요새 쪼끔 기운이 없어서 일정을 앞당겨 병원에 가보려구요
제 눈에는 영원히 애긴데 왜케 하루하루 늙어가는지ㅠㅠ
세월의 흐름은ㅠ 아무리 귀여워도 거스를 수 없네요
소령이는 내일 초음파 볼거라 미리 배털을 밀었더니 기분이가 조금 안좋아욬ㅋ
아 입술털도 좀 잘랐지요
엄마 껌딱지들 또 화장실로 찾아왔지요
내일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구용 편안한 밤 보내세요 😍👍🐶❤️🐶